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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20

유방암,폐암 등 8개 암성장을 막는 항암효과의 영양소! 유방암과 폐암, 위암, 췌장암, 혈액암, 대장암,골수암, 전립선암 등 8종의 암에서 암 세포 성장을 막고, 스스로 죽게하는 물질이 있습니다! 이 물질은 바로 '커큐민' 인데요. 커큐민은 강황과 울금에 함유된 샛노란 색의 폴리페놀 계열의 천연색소 성분입니다. 커큐민의 효능 1. 미국 필라델피아 연구사례 미국 연구진들이 커큐민에 대한 논문 4700여건을 검토한 결과, 유방암과 폐암, 췌장암,골수암, 그리고 전립선 암을 치료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연구진은 커큐민이 암 세포로 영양분이 이동하는 것을 차단해 암성장을 저해하는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또 커큐민이 암세포에서 해로운 단백질이 나오는 것을 막아 건강한 세포가 죽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UCLA의 연구에 따르.. 2022. 6. 24.
수분 충전! 포만감 충전! 과일 다이어트 알아보기 성공적인 다이어트 지속하기 위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수분충전'입니다! 체중감량시 수분이 부족하면 식욕조절이 어려워지고 변비, 피로감, 피부건조 등이 유발하게 되지요. 수분섭취의 기본은 깨끗한 정수를 마시는 것이 제일 좋지만, 이와 함께 과일을 똑똑하게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여름철 수분감이 풍부한 과일을 잘 섭취를 하면, 더운날 생기를 부여하고 활력도 더 하게 됩니다. 아르기닌이 풍부한 '수박' 여름철 대표 과일들은 대부분 수분을 가득 함유하고 있습니다. 수박은 92%, 메론은 90%, 복숭아 89%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요. 이 중에서 수박 100g당 30kcal 수준으로 달콤한 맛에 비해 열량이 낮아 체중관리 중에도 섭취 부담이 적은 과일이에요. 특히 수박에는 식이섬유 뿐 아니라, 체지방을 태.. 2022. 6. 17.
밥 지을때 영양가 높이는 방법 밥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영양소가 달라집니다. 흰 쌀밥의 경우 칼로리는 높지만 영양소가 다른 곡류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 영양가가 높은 잡곡을 섞어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같은 쌀로 밥을 짓더라도 밥물이 달라지면 밥의 맛과 식감은 물론 영양소와 칼로리도 달라지는데, 밥의 영양소를 높이는 방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녹차 녹차는 평상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차로 항산화 기능이 매우 뛰어납니다. 녹차 한 잔에는 비타민C 1천mg에 해당하는 항산화 효과가 있는데 이는 과일의 10배 채소의 30배에 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밥을 지을 때 녹차물을 넣으면 폴리페놀 함량이 일반 물로 밥을 지었을 때보다 40배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탄산수 쌀을 사다놓고 잘 먹지 않을 경우 묵은쌀이 되는데.. 2022. 6. 3.
'당뇨병'의 위험신호 5가지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있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어려워 혈중 포도당의 농도인 혈당이 높아지는 질환입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혈당이 많이 올라가면 몸이 보내는 위험 신호가 나타나므로 당뇨병 위험 신호를 알아둘 필요가 있기에 정리해보았습니다. 소변량 증가: 가장 대표적인 당뇨병 위험 신호는 소변량 증가에요. 당뇨병에 걸리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갑니다. 이때 포도당만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수분도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평소보다 소변의 양이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평소보다 소변을 자주, 많이 본다면 당뇨병이 아닌지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정상적인 성인은 소변을 하루 1~2L 보지만, 당뇨병 환자는 2~3L 본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물 마시는 양 증가: 평소 마시는 물의 양과 빈도를.. 2022. 5. 31.